나의 시선,감성

이른새벽 아침

詩人 김진사 2022. 8. 17. 08:17

 

 

 

 

오랜만에 이른새벽 아침을 봅니다!~

지루했던 장마비가 물러난 이른새벽

하나둘 불켜지는 집들과 빌딩들

지루했던 장마비 이젠 더 이상 오지 말았으면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