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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감성

와인바

 

 

 

 

 

ㅎㅎㅎ~

비오는날!~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만나자고 전화가 와  지인과 약속 장소 가 보니 

와인바 이더군요!~

저는 이런곳이 처음이라 다른곳 가자 하였더니 

자신이 지불 하는 것이니 

부담없이 이곳에서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지금 껏 술을 마셔도 저렴한 우리나라 술 

맥주나 소주 막걸리 밖에  못먹었는데.

지인 불러낸 이곳은 부자들만 오는곳 같아 

조금 어리 둥절 하기도 하고 쫄았습니다.

어찌 되었던 

지인이 권한 와인 한잔 달콤 하긴해도 

처음 마셔본 와인 알콜 농도가 높아서 그런지 

입안이 얼얼 하더군요!

술이 약한 저로선 두잔을 마시고는 

더는 못하시고 말았네요!~

얼마후 장소를 지인이 가자는 식당으로 장소를 옮겨 

식사를 하고 담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아직도 처음 가본 와인바가 아련 거립니다!~~.

 

# 사진은 와인바를 몰래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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