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감성 이른새벽 아침 詩人 김진사 2022. 8. 17. 08:17 오랜만에 이른새벽 아침을 봅니다!~ 지루했던 장마비가 물러난 이른새벽 하나둘 불켜지는 집들과 빌딩들 지루했던 장마비 이젠 더 이상 오지 말았으면 해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왼손 하나로 사진찍는 詩人 김진사 놀이터 '나의 시선,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잠자리 (10) 2022.08.18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 (8) 2022.08.18 어느 카페의 소품 (2) 2022.08.17 백열등 (10) 2022.08.16 예쁜 창 (6) 2022.08.11 '나의 시선,감성' Related Articles 여름잠자리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 어느 카페의 소품 백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