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감성 청명한 하늘 詩人 김진사 2022. 8. 18. 17:35 이른 아침 청명하고도 파란 하늘을 담아 봅니다. 이 하늘도 오후가 되면서 부터 차츰 어두워 져 버립니다. 밤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왼손 하나로 사진찍는 詩人 김진사 놀이터 '나의 시선,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가득한곳 (2) 2022.08.21 비 내리는 사찰 (7) 2022.08.19 여름잠자리 (10) 2022.08.18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 (8) 2022.08.18 이른새벽 아침 (8) 2022.08.17 '나의 시선,감성' Related Articles 사랑이 가득한곳 비 내리는 사찰 여름잠자리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