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감성 만물상회 詩人 김진사 2022. 7. 28. 20:21 2022년7월28일 성북동 길에서... 만물상회 없는것 없고 있을것 있다 어릴적 많이보던 차량 만물상회 시골 여기저기 마을마다 다니면서 확상기로 손님을 부르던 기억이난다. 이제, 차량 만물상회 쉽게 마주하긴 어려운 일, 뜻하지 않게 만물상회 차량을 보니 반갑고 추억이 가물 거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왼손 하나로 사진찍는 詩人 김진사 놀이터 '나의 시선,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재로 만든 허수아비와 장승 (11) 2022.07.30 긴 기다림 (3) 2022.07.29 틀에박힌 삶 (2) 2022.07.27 좁은문 (1) 2022.07.24 기다림 (2) 2022.07.20 '나의 시선,감성' Related Articles 목재로 만든 허수아비와 장승 긴 기다림 틀에박힌 삶 좁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