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감성 목재로 만든 허수아비와 장승 詩人 김진사 2022. 7. 30. 14:27 2022년7월26일 올림픽 공원 출사지 에서... 나홀로 나무 주변에 있는 목재 허수아비. 외로운 나홀로 나무 지켜주는 경비병 들인가?? 궁금해 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왼손 하나로 사진찍는 詩人 김진사 놀이터 '나의 시선,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창엔 비 (1) 2022.08.02 노점 상도 사람이다... (9) 2022.07.31 긴 기다림 (3) 2022.07.29 만물상회 (9) 2022.07.28 틀에박힌 삶 (2) 2022.07.27 '나의 시선,감성' Related Articles 유리창엔 비 노점 상도 사람이다... 긴 기다림 만물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