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진사의 일상흔적

블로그하게된 동기

안녕 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60대 후반 중년 남성 입니다

 

일선에서 물러난 60대 남성 입니다.

무료한 하루를 보내며 

소일거리를 찾고 있을때

아들이 선물해준 카메라로

사진에도 관심이 있어

사진에도 입문한 사람 입니다.

무료한 하루  카메라을 들고 나들이나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어 볼까 하구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들이 선물한 카메라가 

다음과 같습니다.

 

캐논 EOS 6D Mark II (육두막)풀바디

 

캐논 EF 24-70mm F2.8L II USM(신계륵)렌즈

 

​캐논 EF 100mm f2.8L Macro IS US(백마엘)렌즈

 

케논 EF 70-300mm F2.8L II USM 망원 단렌즈

 

이상 제가 구입한

아들이 선물한 

케논 카메라 세트 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무리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아들이 조금 무리 하더라도 능력만 되면 한번에 세트로 구매하면

몇십만원 할인을 받을수 있어서

한번에 구매 하였답니다.

 

주말 마다 나들이나 여행 다닌지

벌써 2개월이 되었네요!~

저는 무명 시인이자 장예인

주말이면 왼손 하나로 사진 찍어려

다니는 초보 그것도 왕초보!~사진사!

독학으로, 스스로 터득하고 익혀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스스로 하나씩 익혀 가고 있습니다

이제 풍경은 어느정도 눈에 들어 옵니다.

접사도 어느 정도 눈에 들어 오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많은듯 합니다.

아직, 야경은 도전도 못하고

장노출도 못 익히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선

야경과 장노출은 혼자 익히긴 너무 힘들것 같아 아직 보류 중입니다.

나름의 혼자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렇게도 찍고 저렇게도 풍경,인물,꽃등을 담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