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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사의 일상흔적

어느새 한살된 울막내 또띠!~^.^

 

2022년4월29일 1살된 울 막내 또띠 최근사진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4월의 마지막주 금요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는지요?

어느듯 4월 봄을 알리고 여기저기서 꽃 소식을 전하던 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다 지나가고 이제 24시간 딱! 하루만 남겨 두고 있네요!~

이제, 남은 4월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달 5월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만해, 오늘은 비가 내릴거란 소식에 사진 출사를 쉬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저희 가정에 온지 1년을 넘어 1살이 된 울집 귀염둥이 또띠 사진을 포스팅 하네요!!

울집 귀염둥이 막내(홈피츠,숫것)또띠가 제 손바닥 보다 작은 몸으로 제 품에 안겨 오던 날이 어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서 1살(14개월)이 되었네요!~

어릴적 부터 착하고 눈치 빠른 울 또띠 지금것 자라면서 말썽 한번 않 피운 착한 녀석이

이쁘게 의젓하게 청년으로 자랐네요

제가 요즘 매일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것 아는것 같아요.

매일 출사하여 사진 찍어온 것을 컴으로 편집하고 블로그에 포스팅 할때

제 컴퓨터 책상 제의자 옆에 조용히 앉자서 기다리기만 아이가

오늘 ㅎㅎ!~

또띠야! 사진 좀 찍자 하니 또로록 달려와서 제가 시키는 데로

포즈를 취해 주네요!~

앉자 하면 앉고 엎드려 하면 엎드리고!~

기다려!~ 카메라 봐!~ 하면 똑 바로 쳐다보고 움직이 않고 기다려 주네요!~~

울 또띠 사진에 보이는 공을 제일 좋아 하는 아이 이네요!~

공놀이를 제일 좋아 하구요.

집 안이던 밖같이던 짖지 않는 착한 아이네요.

제가 카메라 가방을 메고 출사를 나가 종일 다녀와도 한번 소리내며 울지 않고

제가 올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아이 랍니다.

제가 훈련을 시키지 않아서 그렇지

아이에게 두번 만 애기 하면 착착 알아듣고 실천과 순종도 하는 아이예요....크크

저는 강지들을 자유롭게 키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여

많은것을 훈련 하지 않는 답니다.

믿음을 주고 기다려 주면 제스스로 파악하고 행동 하더라구요!~

그럼 애기는 그만 할테니

이쁜 울 또띠 사진 봐 주세요!~~~^.^

 

 

ㅎㅎㅎ!~

하품하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30분 동안 사진 찍고 있으니

쓸쓸 지루하고 귀찮은 가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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