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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사의 일상흔적

가평에서 휴가 첫날 풍경

2022년8월11일 가평에서 휴가첫날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詩人 김진사 입니다!~

 

이웃님들 염려 덕분을 

저의 가족과 휴가 잘 다녀 왔습니다!~

처음 저의 휴가 바램은 강원도 계곡이였는데.

저의 두딸 아빠의 사진 출사 장소였던 가평 남이섬 

주변으로 휴가 갔으면 해서 

딸들의 바램대로 가평 남이섬 주변 강가 펜션을 예약하고 

2박 3일을 다녀 왔습니다!~

저의 가족 5명인데.

아들인 막내는 직장 근무 때문에 빠지고 

저와 두딸 그리고 안사람과 함께 

모처럼의 가족 휴가란것을 다녀 왔습니다.

 

첫날은  딸들이 직장 근무가 끝나는대로 

오기로 하고 

저와 안사람이 먼저 가평 강가 주변 

예약해둔 편션으로 갔습니다.

오후가 되어 두딸들이 오고 

두딸이 강, 수상레저 타는 시간 주고

저와 안사람은 펜션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을 하면서 

강주변 수상레저 타는 딸들의 모습과 

수상 레저 풍경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건너 보이는곳 남이섬 입니다.

 

두딸이 수상 레저 즐기고 

돌아온후 밤엔 바베규 돼지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가평 휴가 첫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족휴가 뜻깊고 즐거운 첫날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ㅎㅎ!~

돌아오자 마자 가평 휴가에서 

다녀온 휴가 첫날을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이상 입니다!~

--김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