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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 휴대폰이 없던 시절 다이얼 식 전화기 번화가, 수퍼나 식당 출입문 옆에 달렸던 빨간 공중전화기 지금의 전자식 공중전화기 가 보급되기전 까진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던 빨간공중 전화기 가 이젠 추억의 물건이 되어 정원 박람회 같은 곳에서나 레트로 카페 소품으로 가끔씩 눈에띄고 있다...... 더보기
이른새벽 아침 오랜만에 이른새벽 아침을 봅니다!~ 지루했던 장마비가 물러난 이른새벽 하나둘 불켜지는 집들과 빌딩들 지루했던 장마비 이젠 더 이상 오지 말았으면 해 봅니다~~ 더보기
어느 카페의 소품 어느 무더운날 출사지에서... 어느카페 한구석에 장식으로 놓여진 소품을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백열등 추억의 백열등. 요즘은 거의 사라진 백열등 어려운 시절 단칸방을 밝혀주던 추억이 생각나는 백열등 인사동에서... 더보기
가족휴가 3일째 (남이섬) 2022년8월13일 가족휴가 3일째 (남이섬) 13일 가평 가족휴가 3일째 이날은 아침부터 날씨가 참 맑았습니다!~ 오전 일찍이 펜션 숙소에서 일찍 일어나 콜택시를 불러서 안사람과 두 딸을 데리고 남이섬으로 갔습니다~ 저는 사진, 출사로 자주 오는곳이지만 안사람과 두딸은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두딸중에 둘째딸이 강력히 원해 남이섬 방문 하였습니다!~ 먼저 숙소에서 일찍 나온 탓에 춘천명물 닭갈비,막국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춘천 닭갈비 3인분과 도토리묵 무침, 막국수를 시켜서 배를 채우고 남이섬 둘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ㅎㅎ!~ 저의 가족입니다 우측 혼자 앉자 계시는 분이 저의 마나님 이고 왼쪽 창가앉은 아가씬 저의 둘째딸 그리고 그옆에 있는 아가씨가 저의 맞이 큰딸 입니다. 이분들중에 한사람 이.. 더보기
남이섬 연꽃 2022년8월12일 남이섬 연꽃 가족휴가 이틀째 딸들과 남이섬 돌아 보면서 잠시 담아 보았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더보기
가평에서 휴가 첫날 풍경 2022년8월11일 가평에서 휴가첫날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詩人 김진사 입니다!~ 이웃님들 염려 덕분을 저의 가족과 휴가 잘 다녀 왔습니다!~ 처음 저의 휴가 바램은 강원도 계곡이였는데. 저의 두딸 아빠의 사진 출사 장소였던 가평 남이섬 주변으로 휴가 갔으면 해서 딸들의 바램대로 가평 남이섬 주변 강가 펜션을 예약하고 2박 3일을 다녀 왔습니다!~ 저의 가족 5명인데. 아들인 막내는 직장 근무 때문에 빠지고 저와 두딸 그리고 안사람과 함께 모처럼의 가족 휴가란것을 다녀 왔습니다. 첫날은 딸들이 직장 근무가 끝나는대로 오기로 하고 저와 안사람이 먼저 가평 강가 주변 예약해둔 편션으로 갔습니다. 오후가 되어 두딸들이 오고 두딸이 강, 수상레저 타는 시간 주고 저와 안사람은 펜션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을 .. 더보기
예쁜 창 2022년6월 파주 프로방스 에서... 창들이 이뻐서 담았습니다!~ 더보기
장독대 전통가옥..항아리가 있는 풍경이 정겹습니다.. 더보기
들꽃에게! / 김재학 들꽃에게! 詩 / 김재학 수줍게 피어 있는 한딸기 들꽃,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 그대는 선홍빛 장미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어여쁜 들꽃이어라. 은은하게 번져오는 그대의 향기에 젖어 행복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내 생애 큰 축복이어라. 들꽃 내음이 온몸을 휘감아도 아프지 않아 너가 참 좋다. 언제나 마음 안에 고운 들꽃으로 피어있는 너가 사랑스럽다. 더보기
김진사! 가족들과 휴가 갑니다!~~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8월 둘째주 이번 둘째주는 가을 장마가 일찍와서 예보로는 목요일 11일까지 많은비가 내린다 하여 사실상 사진 출사는 휴업 상태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주 목요일 11일부터 저희 가정 휴가 2박3일 잡혀 있기도 하여 목요일 춘천 가평으로 휴가 가니 아마도 휴가 다녀와야 이웃님들 뵙게 될것 같습니다!~ 제가 없는동안 제 집 잘 돌아 봐주시고 지켜 주시면 감사 합니다!~ 이웃님들도 이번 한주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더보기
와인바 ㅎㅎㅎ~ 비오는날!~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만나자고 전화가 와 지인과 약속 장소 가 보니 와인바 이더군요!~ 저는 이런곳이 처음이라 다른곳 가자 하였더니 자신이 지불 하는 것이니 부담없이 이곳에서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지금 껏 술을 마셔도 저렴한 우리나라 술 맥주나 소주 막걸리 밖에 못먹었는데. 지인 불러낸 이곳은 부자들만 오는곳 같아 조금 어리 둥절 하기도 하고 쫄았습니다. 어찌 되었던 지인이 권한 와인 한잔 달콤 하긴해도 처음 마셔본 와인 알콜 농도가 높아서 그런지 입안이 얼얼 하더군요! 술이 약한 저로선 두잔을 마시고는 더는 못하시고 말았네요!~ 얼마후 장소를 지인이 가자는 식당으로 장소를 옮겨 식사를 하고 담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아직도 처음 가본 와인바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