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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원 에서 만난 이쁜이들!~~ 2022년5월13일 월드컵공원,평화 공원에서 만난 이쁜이들!~ ​상암동 하늘공원 출사뒤 월드컵 공원 평화 공원을 둘러 보던길이 만난 이쁜이들 입니다. 튜립을 알겠는데. 나머지 둘 꽃이름을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는 항상 꽃 이름도 모르면서 꽃이 이쁘고 아름다우면 무조건 백마엘 렌즈를 끄집어 내서 담습니다!~ㅎㅎ 제가 데불고 온 아이들 넘 아름 다우시죠?!~ 제가봐도 이쁜데 울 이웃님들께선 얼마나 이쁠련지 모르겠네요!~ㅎㅎ 더보기
부치지 못한 편지 한통 / 김재학 부치지 못한 편지 한통 ​ ​ 詩 / 김재학 ​ ​ 봄이오고 꽃이 피고 집앞 냇물엔 여전히 하늘이 비치고 진달래 피는 앞산도 그대로이건만 ​ 불러도 대답 없는 당신 어느 별에게 그리움을 전할까? ​ 덩그러니 걸려있는 추억속 사진 그 모습 꿈에라도 한 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달빛 사위어가는 밤 ​ 애절한 사연이 아닌 그냥 끄적거린 편지 한통 문득 보고픔 마음에 젖어 볼뿐...... 더보기
가평 남이섬 다녀 왔습니다. 2022년5월24일 가평 남이섬 출사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어제 화요일 오랜만에 가평 남이섬을 방문 하였습니다. 5월이 지나고 여름이 절정으로 오게되면 남이섬도 성숙기가 되고 인파로 넘칠것 같아 아직은 한가한 때를 틈타 어제 화요일 남이섬을 둘러 보았습니다. 작년 가을 단풍시즌때 인파로 고생한 생각이 나서 이번에 조용한 때 방문해 보았습니다!~~ 헤헤!~ 성격상 담아온 사진이 많이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사진이 나열되는 길이 제가 걷고 둘러보면 담은 것이니 그냥 사진 따라서 감상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음료수 한잔 드세요!~~ 끝까지 감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같이 무덥고 폭염이 가득한 하루 하루 이웃님들의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석양(노을) 석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서 2022년 5월11일 이쁜장미, 아름다운 장미들!~ ​ 부천 상동호수 공원에서 담아 왔습니다. 제가 꽃 전문가는 아니라서 꽃 이름은 잘 모릅니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 예쁜놈들을 데리고 왔습니다.!~ㅎㅎ 더보기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 김재학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 ​ 詩 / 김재학 ​ ​ 삐리릭!.... ​ 오늘도 조용한 나의 휴대폰 하루에 한번 출근한 딸래미 아빠! 식사 하셨어요? 안부 전화외 종일 조용한 나의 휴대폰 ​ 혹여라도 그녀의 전화 기다려 볼까? ​ 괜히 휴대폰을 만지작 거린다. ​ 삐리릭!.... ​ 여전히 조용한 나의 휴대폰 이 세상에서 투명 인간 된것 처럼 한번도 딸래미,가족외엔 울리지 않는다. ​ 계절은 초록의 바다로 바뀌어 만 가는데!..... ​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반갑고 좋은, 눈물 흘릴만큼 기쁜 벨 소리가 울려 주었으면 좋겠다 ​ 사랑이라도 좋고, 친구라 하여도 좋으니 늘 내곁에 있는 휴대폰 통해 안녕 하세요? 라고... ​ 이토록, 푸르른날 우리 만나 차한잔 커피한잔 해요 라고!.... 더보기
부암동 백사실 계곡&홍지문 및 탕춘대성 둘러보기 2022년5월20일 부암동 백사실 계곡&홍지문 및 탕춘대성 둘러보기 ​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 ​5월달 들어서 몸이 좋지 않아 20일을 쉬다가 어제 오랜만에 다시 출사길을 나서며, 부암동 백사실 계곡과 세검정 홍지문 및 탕춘 까지 둘러보고 왔습니다. ​ 푸르름이 더해가는 가는 5월 백사실 계곡 숲은 한층더 초록의 물결이 짓었습니다. 푸르르고 싱그러운 풀내음 맡으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부암동 오랜된 방아간 동양 방아간 동양 방아간 좌측길로 백사실 계곡으로 찾아 갑니다!~ 백사길 가는 길에 예쁜 카페들이 있어 가는길 사진을 담을수 있어 지루 하지 않았습니다. 한양도성 가는길 1번 출입문 백사실 계곡 길에서 한양도성 북악산 백운봉을 담아 보았습니다. 산모퉁이 카페 10여년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 더보기
등대 더보기
꽃들의 향연2 2022년5월5일 봄, 꽃들의 향연2 지난 4월3일 서울 낙산공원 거닐면서 데리고 왔습니다. 이 아이들 대부분 이름모를 아이들 입니다. 하지만 나를봐줘! 하는듯 하여 담아서 데리고 왔습니다!~ 더보기
시작도 끝도 모를 그리움 / 김재학 시작도 끝도 모를 그리움 ​ ​ 詩 / 김재학 ​ ​ 그리움의 짙은 회색 바람이 스산하게 불어오는 날엔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수 없어 커피 한 잔에 짙은 그리움을 타서 마신다. ​ 짙은 회색 바람이 가슴에 부딪쳐 부서질 때면 참아왔던 그리움은 목젖까지 차오르고 가슴 저리다 못해 한바탕 심한 열병을 앓곤 한다. ​ 가슴에 깊이 새겨진 잊을 수 없는 이름 하나 가슴에 깊이 박혀버린 지울 수 없는 이름 하나 길을 걷다 한 번쯤은 우연히 마주칠 것만 같아 가슴이 저려온다. ​ 시작도 끝도 모를 그리움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그리움 저 멀리 수평선 너머엔 그리움의 정거장이 있는 걸까. 더보기
한양 도성 성벽길 1코스 북악산길(창의문,말바위)답사 최규식 경무관 동상 ​ ​2022년 5월11일 한양 도성 성벽길 1코스 북악산길 (창의문, 숙정문, 말바위) 탐사 ​ ​안녕 하세요?~ 이웃님들!~ ​ 5월11일 세째주 일요일 한양도성 성벽길 1코스 북악산길을 답사 하고 돌아 왔습니다. ​ ​집을 나선지 1시간후 오전 11시에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19 윤동주 문학관 건너편 버스 정거장 도착 하였습니다. ​ 오전 11시 부터 한양 도성 성벽길을 답사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작년 봄에 한번 다녀오고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 오늘, 한양도성 성벽 북악산길 많은 등반을 하시더군요. 5월의 세째주 휴일 점점 더워지는 날씨 탓인지? 너무나 많은 분들이 한양 도성 북악산길을 걸어 오르시더 라구요!~ 그 가운데서 저도 이분들과 같이 오르고 걷고 사진도 담았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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